허웅_6일차 과제
과제
허*
2024-07-21
기본적인 p5의 사용방법과 이전에 한번 접해본 적이 있었던 티처블 머신을 다시 접할 수 있었다. 티처블 머신을 통해 나의 모션을 인식하고 LED를 점등시키기 위해 처음에 엄지손가락의 방향을 위, 아래, 가운데 이렇게 세 가지를 놓고 학습 시킨 후 작동 시켜봤지만 학습 경계의 모호성 때문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았고, 따라서 구별하기 쉬운 손가락 한 개, 두 개, 세 개로 나누어서 학습시킨 모델을 구성해보았다. 위의 영상은 엄지손가락의 방향으로 학습하여 잘 구현되지 않았던 영상이고, 아래 영상은 손가락 개수로 학습하여 잘 구현되었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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