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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동기, 소감] 아트메가를 이용한 실습에 참여해보고 부족함을 느껴 다음학기부터 시작하는 캡스톤 디자인을 준비하기 위해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새롭게 알게 된 점, 느낀점] 젯슨나노초기 세팅 방법과 젯슨나노를 이용하여 행동인식시키는 것을 배웠다. 배운내용을 바탕으로 젯슨나노, clcd, 부저, 카메라를 이용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감지하여 경고음과 경고 문구가 출력 되는 경보기를 만들었다. 초기 설정 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포멧을 해서 시간이 오래 소모 되어 혼자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무사히 잘 작동 시켜서 재미도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팀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및 프로젝트 소개] 구성시에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카메라를 이용해 행동을 인식시키는 부분개발에 참여 했으며 발표 준비를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업장에서 혼자 근무를 하거나 인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여 응급 환자 발생 경보기를 개발 하게되었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에서 일어나는 환자나 사고를 예발 할 수있다. 추후 서브모터를 이용해 고정된 형태의 카메라가 아닌 사람을 인식하여 따라 다니도록 발전 시키면 더욱 도움 이 될것이라 생각한다.